뜬금맞지만? 이번특새를통해? 저는 우리다락을 소개안할수가없어서........ 몇자 남깁니다.

저희다락은 모두가 새내기들입니다? 초신자에? 한성호에 승선한지 이제 ?1~2년정도된 그런다락입니다.?

함께 다락예배를통해 은혜를나누며? 믿음으로하나되는 아버지보시기에 흐믓한

그런 다락이고싶은?? 앞에선 ?끌어주고? 뒤에서는 밀어주고?? 항상 아멘으로

호응해주는 따뜻하고? 기본을 지키며 감사가 넘치는 ?그런 ?다락으로 가는중인 현제 진행형 ^^

특새소식을듣고 어떻게 함께할까 싶었는데 ......

작년에 등록한 새싹? 구모집사님 ?^^실명은 거론하면? 어떨지몰라서 ...?

직장들도있고?사는곳이?다르다보니??다락예배는 ?금철전 7시반쯤 모여 다락예배를 드립니다.

예배후 ?사모하는? 맘으로??성전에 올라가 은혜받는? 우리^^?

토욜도 아주가끔은? ?식탁교재로 모이기도하는....???새내기인 구집사님 ?콰이어를 신청하자고 하고싶다고 ㅎㅎㅎㅎㅎ

당황은되었으나? 그래요 합시다??곧바로 결정 !!?

모두가 직장을 다니고? 아직 젊어서인지 ㅋㅋ?아침잠이 많은데 부담들은 되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특새를 나올것아니냐며

먼저말해줄줄아는 다락식구들? ?

맞는말인듯 은혜를사모하며 4명은 신청을했습니다 . 아자아자!!!!

은혜를사모하며 함께? 기쁜맘으로 카플을 자청하고 톡으로 깨워주고? 기대하며 성전을 향한다 ?

찬양으로 은혜받고 말씀으로 은혜를다지고??또한번 ?담임목사님의 기도인도하심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주님의은혜와 임재를느끼며? 오늘도 나는 아니우리는 주님을 만나고

오랫만에 부르짖으며? 피곤함도 잊었습니다

남편의 여행계획으로 하루를 못나올것같다는말에? 안된다고 권면하니 고민도없이 순종 ?

그말을 무시하지안고 남편을 설득하고 개근하기로?결단한 사랑하는

울 총무님? ?아부지감사해유~~~~

남은 3일 더큰은혜를사모하며 감사하며 오늘도 나는 아니우리는

하루를 기쁨으로 기대하며 입꼬리가 연신올라갑니다.

모든 성도 한사람한사람 은혜??받게하기위해 기도하며 뛰어다니시는

우리 교구목사님들과 사역자님들?

귀한헌신으로 우리는 오늘도 충만한은혜를 누립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