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부 사라반 김환희

예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으로 행동하고 실천하고 순종하기 위해 세례요한에게 세레를 받은사람이었다.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를 마음팍에 새겨야할 것 같다.

비록 하나님을 알지못한 바리세인과 사도게인은 아무리 성경말씀을 들려주어도 하나님 예수님을 모른 체 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이었지만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해 주셨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모두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예수님, 하나님이 더욱더 밝은 빛이 비치고 멋있어보였다.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목숨을 바쳐 하나님의 말에 진정으로 순종하며 요단강에서 세례를 하는 사람이였다. 요단강은 죄를 회계하고 강에 들어가 옛사람의 모습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이 되어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나오는 데가 바로 요단강이다. 그런 하나님께서 인간처럼 나타나 세례를 받고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모양처럼 예수님께 임하여 주셨다.

항상 순종을 하지 않았던 난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순종을 해야되겠다고 생각이되었다. 시켜서 또는 누구를 위해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르고 믿는것이 아니라

먼저 예수님을 섬기고 찾고 순종하는 내가 되야할 것 같았다. 그리고 나도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바리세인과 사도게인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사랑한 그마음을 생각하며 내 친구000는 수학을 잘 못해 회피했었지만 포기하지않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와주고 가르쳐주어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회피하지않고 풀어나가는 모습에 친구와 나는 서로 뿌듯했었다. 나도 세례요한처럼 오직 하나님, 예수님만 믿고 순종하는 환희가 될 것이다. 바리세인과 사도게인처럼 맨날 뽐내고, 순종하는 것을 드러내고, 자랑하는것보단 낮은자세로 겸손히 순종할 것을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요즘 많이 하는 핸드폰과 티비 보는 것을 더욱더 줄이고 오직 하나님 예수님만을 생각하며 더욱더 친밀해져야겠다고 느낀다. 나도 이제부터는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처럼 닮아 기도하고 사랑하고 복음을 전해 나도 예수님처럼 항상 사람들을 사랑해서 더욱더 크고 큰 빛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