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즈음 예배를 드리면서 이래서는 않되는데 하는 생각이 자꾸들고 또 우리 한성교회 성도님들은 앞으로 이것만은 지킬길 소원합니다.

1. 예배를 드리면서 다리를 꼬고 앉아서 드리는것은
삼가합시다.
2. 예배를 드리는 한시간 만큼은 휴대폰을 끄고 드립시다
(예배중에 핸드폰이 울리면 머리를 의자 밑으로 넣은
상태로 받는 꼴불견이 가끔 있죠?)
이상 오늘은 지켜야할 두가지를 올렸으니 이것만은 지킵시다.

제가 너무 고지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는지요.

그러나 우리는 예배를 보는 참관자가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자 임을 꼭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왕열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