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너무도 악하다고들 이야기들은하면서도 막상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자신에게는 너무도 관대한것이 우리들의 모습이아닌가?
우리가, 아니 바로내가 그시대에그야말로 악하디악한 모습이었던것을 왜? 깨닫지못했을까?
오늘 부흥회를 통해서 잃어버리고 살아왔던 지난세월의 나를 다시금돌아보면서 참회의 눈물을 흘렸보았읍니다!
하나님 허물많은 죄인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이시대에 분명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렸던 생명을 다시금 찾으시려는 구원의 손을내미셨습니다,이얼마나 감사하고 감격할일입니까? 그분은 정말 이시대에 저희들을 향하신 아니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자였읍니다,
이제 다시금 몸과 마음을 여미고추스려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미신 그분의 거룩한 손을 붙잡으려고합니다, 아니그분의손에 붙잡힌 손이 되고저합니다,다시는그손을 놓치지않도록 애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