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년부 부장입니다.
어제 부흥회는 참석하지 못하신분을 위해
1,순수를 회복하고
2.기도가 되어지게 하고
3.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핵심포인트로
말씀이 있었는데 정말 다시한번 돌아보며 사명을 인식하는 기쁜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날
나오셔서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교사뿐 아니라 직분자 라면 나오셔서 말씀을 듣고 사명을 재조명하는 귀한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