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적인 신앙 **



본문/빌립보서 4:8-9

성도들이 교회와 올바른 관계를 맺고 섬기는 신앙생활을
할때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습니다.

주님의 몸되신 교회의 모든 직분은 세상 사람들과 같이
권세를 부리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교회를 잘 받들어 섬기
라고 준것입니다.

학생이 IQ가 높고 실력이 있다해도 태도가 좋지 않아서
학교 규칙을 어기고 불량 스러우면 졸업을 할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 생활에도 이 원리가 적용됩니다.
교회를 받들어 섬길 때에도 태도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주님의 교회를 받들고
신앙 생활을 해야 될까요?


1) 배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워야 합니다. 배우는 자세료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매일
성경을 읽고 상고해야 합니다.

에수님에게서 그분의 믿음, 겸손, 순종, 기도 그리고
전도의 열정을 배워야 합니다.

신앙의 선배들과 위인들을 잘 배워야 합니다[약5:10]


2) 더불어 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월드컵 4강에 올를수 있었던것은 팀웍[Tem Work]이
잘 되어서 된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사람, 저사람과
어울리고 빈부 귀천을 따지지 않고 마음과 뜻이 합하여
어울려 일하는 것을 좋와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화목하여 일을할때 하나님은 우리의
하는 일마다 복을 주십니다. 또한 성령님과 함께 일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모셔 들이고 성령님에게 이끌리고 성령님과
동업하고 성령님께 순종해야 합니다.[마12:32]


3) 즐겁게 일해야 합니다.

[빌4: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누구든지 맛있게 먹는것을보면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같이 침이 넘어 갑니다. 하나님은 즐겁게 일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인상을 쓰면서 억지로하면 보는
사람도 기분이 상합니다.


4) 소리없이 봉사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조그마한 일을 해놓고 크게 떠벌리고
자랑하며 인정을 받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류 구원 역사의 크신 뜻을 위해 소리없이
일하십니다. 열왕기상 6장에 보면 솔로몬 성전을 건축할 때
석제를 다듬는데 요란한 소리가 나무로 멀리서 치수를 재서
미리 다듬어서 운반 하였습니다.

이는 성전에서 전혀 소리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5)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사람앞에 상받는 것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상이 최고의 상
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상주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일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 봄이라
[히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