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필리핀 단기선교 짧지만 은혜로운 시간이였다.

도착하자마자 브리스아멘 교회 로 출발 했다 지프니와 승합차에 나누워 타고 도착한 곳은 조그만 필리핀 현지인 교회

그곳에서 시작했읍니다.  비가 내렸지만 은혜롭게 마쳤읍니다.

신랑이라는 곳에 어려운 현지인 교회 페인트 봉사와 초등학교와 대학에서 두번 전도 행사를 진행 했읍니다.

알폰소 장로 교회로 갔읍니다. 바랑가이 즉 우리나라 동사무소 페인트해주고 오후에는 의료사역및 어린이 들을 위한

행사를 가졌읍니다.

필리핀 한성비전교회에서 한상비전교회교인들과 예배하며 함께 찬양도 했읍니다. 마닐라 바세코 쓰레기 더미 위 살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의료 봉사와 휘딩(식사) 350명에게 제공 하며 하루를 섬겼읍니다.

우리 가슴에 품어야 할 저들을 위해 기도 하길 원합니다.

수고한 신목사님,도전도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큰 은혜와 섬김의 장소들이 준비 될것입니다.

필리핀 한성비전교회  민병욱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