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잠잠 했던

한성교회 2남 청소 부대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청소 부대의 임무는 눈치 안 보구 무조건 열씨미 딱는 일 입니다..

딱고 또 딱꼬

또 딱꼬 또 딱꼬....

청소 부대 임무는 무조건 딱는겁니다~~

오랫만에 VIP 실 까지 깨끗하게....

바닥이 빤질~ 빤질 할때 까징~~

식당 청소 마지막 정리 작업 중....

박규선 회원의 검은 장갑이 아주 멋있습니다...

빈틈 없이 ~~

조그만 먼지도 용서없이 ~~

마지막 먼지 까지...

화~ 이 ~ 띵~~          물벼락 조심...

섹소폰 봉사 ...등 으로

무지 바쁘신 박동수 회원이 땀을 흘리며 봉사 하는 중~~

식당에서 식사 할때 저는 늘 서서 먹습니다.

왜냐구요?

내 엉덩이가 너무 커서 의자에 앉을수가 없어서요...

마지막 으로 다시 한번 광을 내고 있는 중...

다시 폭풍이 올라 온다고 해서

대형 화분을 이동중....인데

몇 개 날랐더니 어께가 시큰 시큰 하네요~~

얼마전 까지만 해두 이 정도는 혼자 날랐는데.....

이젠 나이가 들었는지 잘 안되네여...

화단 정리 작업두 우리 2남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