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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 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 강주민 목사
  • 20.06.09
  • 354

저는 왜 이번 특새에 참여하고 있을까요?

당연히 목사님이니까 참여해야죠.


이런 뻔한 대답 말고 제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 마음에 부딪힌 하나의 대답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 이번 특새에 참여하고 있을까요?

제 대답은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코로나 19 시기에 현장예배를 하고,

특새에 참여하고, 행축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1년 후 아니 올해가 지나기 전

저는 오늘의 제가 자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 때 말이야...


저는 제 자신과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에게 목사로서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했습니다.


말로만 우리 삶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이고,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로 그런 삶을 살았다고 고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 서 있는 이 곳에서 하나님을 향해 최고의 선택을 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지든 이미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받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에 한성교회 그리고 한성의 성도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은혜이고 기적같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대한민국의 어떤 교회가 특새를 하고, 전도축제를 하겠습니까.


저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복음전파를 위한 마지막 등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너 마저 꺼지면 완전한 어둠을 맞게 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겨 놓으신 복음의 등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모두가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 말이야... 그래 그 때 말이야...


하나님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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