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4일동안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첫째날 김요섭 목사님 말씀

부모의죄성이 자녀들 에게 그대로 유전된다는 것과

삼대의 믿음의축복

둘째날 홍승영 목사님 

자신이예수님 만난사건

나를지켜야 교회를 지킬수 있다

하나님 때를 만나자 조롱당한 만큼 예배자리를 지키고 교회를 지켜라

새째날 과 네째날 

이승원목사님 말씀

왕같은 제사장  이 귀한 신분에 감사하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돌아가야한다

귀한 말씀들과

내일 마지막날

담임 목사님  말씀을 통해  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또 기대가 됩니다

제자 훈련을 통해 진목사님 권유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콰이어도 섬기게되고

특새동안 받은 은혜로

또 다시 믿음을 무장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상에 나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