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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 故안정숙권사를 눈물로 떠나보내고.....

  • 김형곤집사
  • 20.12.16
  • 700


나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장례식에 참여한 여러분들 모두도 이해가 안된다는 ....

상상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회사가 바쁘다면 같이 출근해서 회사일을 도울 만큼 건강하였으며

수시로 건강검진도 하였는데

한 두달 전부터 눈이 침침하고  몸 상태가 않좋다고 해서 종합검진을 받았더니

암 4기로 판정이 났습니다.


급히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을 해서 3주에 걸쳐 검진을 하였는데

최종 결과가 나오는 14일을 하루 앞둔 13일 새벽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늘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며

교회일을 도우려고 노력하였으며

약사일을 하며 신학대학원을 마칠만큼  늘 말씀과 가까이 하며

늘 건강한 삶을 살았기에 장례식을 마치고도 꿈을 꾸는듯 믿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아내 안권사의 장례식에

갑자기 몰아 닥친 불순한 일기에도 불구하고

조문해 주신 사모님을 비롯한 여러 성도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장례식에 동참하지 못해도

기도로 힘이 되어주신 성도님들께 머리숙여 인사를 올립니다.


어제 장지인 경춘공원묘원에 다녀옮으로 장례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가슴에 묻고 돌아왔습니다.


아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사실을 깊이 느겼습니다.

아내가 곁에 있다면 아내를 이해해주고 많이 사랑해 주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차가운 새벽 5시반 발인예배에 참여해주신 백혜란권사님과 강유미집사님

그리고 은혜로운 말씀으로 예배를 이끌어주신 최성인목사님

장지까지 함께해 주신 조장로님

격려의 글을 보내주신 여러 성도님들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비록

아내의 소품 하나만 보아도

눈물이 끊임없이 쏟아지며

수많은 사람들 중

하필이면

당신인지

나의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이

현실로 일어났어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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