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때는 평신도 리더분의 말씀이라 더욱 새로웠던거 같습니다.?

특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셀 공동체가 함께 섬기며 전도하는 행복파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로 행축때 지인을 중심으로 태신자를 작정했었는데

동네에서 만나는 사람들 한명한명에 대해 마음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교회 다락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전도에 대한 비전을 품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축을

준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