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요즘 제가 글을 자주올리게 되어서 기쁘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11월달 마지막날에 가고 싶었는데..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 가지 못했네요. 그래도 12월달에는 착실하게 다닐거니까. 여러분 많이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셨죠?ㅋㅋㅋ ㅎㅎㅎ 제가 그 때 감기가 걸려서 말이죠.. 여러분 요즘에 감기가 많이 걸리는 시기이잖아요. 저희 학교반에서 감기가 걸린 친구들만해도 벌써 반이나 되거든요. 전 거기서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옮은거구요.. 그래서 고통이 더 심하답니다. 감기를 그냥 걸리는 것도 아니고 옮아서 걸리게 되면 더 심한 고통을 겪는다고들 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그렇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감기 조심하시구요. 벌써 걸리신 분들은 약을 잘 먹으면서 잘 나으세요. 그렇다고 아무 약이나 덥썩 먹지 말구요. 알겠느냐?? (갑자기...한상궁 말투가....;;;) 아무튼.. ㅋㅋ ㅎㅎ 그럼 전 영어숙제를 하다가 따분해서 들려본거에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