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
세븐팬..
ㅋㅋ
이 글을 쓰기전에 제목을 쓰잖아요.
그래서 쓰고 있는 중이었는데 일반부이신거 같기도하고 그런데요..
어떤 분이 제가 하던 내용있었잖아요.
세븐에 대한 말과 그냥 심심풀이를 한 애기들 말이에요.
그 내용은 제가 중등부니까 중등부게시판에다가 올리라는거에요.
처음에는 조금은 당황했죠..
모르는 사람이니까 더 그렇기도 했죠.
안그렇겠어요?
하지만, 제 잘못도 있긴 하죠..
자유게시판에다가 올려놓고 아무런 기색없이 돌아서서 자기의
주장만 내새우다가..ㅋㅋ
그런데 전 생각이 달라요.
왜냐구요?
그 이유는요..
자유게시판은 모든 사람이 보는거잖아요.
그런데 중등부는 어쩌다가 한분씩 중등부에 속해 있는 분들만
거의 들어오셔서 보시기 때문에 일반분들은 거의 오시지
않으시잖아요.
그래서 전 자유게시판을 통해 제 의견을 말하고 싶었던 거구요.
ㅎㅎ
저 이제 많이 철들었죠?(하긴.. 중3인데 들어야지..;;)
아무튼 자유된 마음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아셨죠?
참.
벌써 2003년이 다 가네요.
그렇죠?
ㅎㅎ
좀 아쉽기도 한 해였어요.
월드컵이 지난지 1년이 지나는 년이기두 했는데..
ㅎㅎ
중3이 제일 빨리 간거 같았어요.
고등학교를 준비해야지 하면서 하는 건 하나도 없으니까
더 그런것 같았네요.
이잉..(갑자기 엉겹결에 ... 아양이..)
아무튼요..
참..
2003년을 보내면서 아쉬운 점 설문조사를 하더군요.
저도 참여해보았는데..
참 많더라구요. 5가지만 뽑으라고 했는데 전 거기에
적혀있는 보기가 다 그래요.
ㅋㅋ
아무튼 2004년을 위하여 자유로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한성교회 식구들과 그 일반인들도 많이 행복하세요..
그럼 전 이만..
(오늘이 제일 많이 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