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지막 날
지나 온 인생 여정을 돌아보면
감사뿐입니다.

내가 너무도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감사~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주님을 모시고 사는 인생
기도 할 수 있는데, 슬플 때도 감사
즐거울 때도 감사~

영광의 소리와 함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감사로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새해엔 더욱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기도의 불길이 타올라 부흥의 시대가 활~짝~!
한성교회 모든 식구들 축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