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 마친 세이레 새벽예배로 인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의 크기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넓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어집니다.

매 새벽마다 살아있는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영혼이 소생되어지는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청년들을 위해 새벽간식을 준비해주신

담임목사님 사모님의 빵과 따뜻한 수프^^, 청년회 사모님 깔끔한 샌드위치,

이난숙 권사님의 오뎅국^^, 오현애 전도사님의 소보로빵,

박혜경 집사님의 뜨거운 떡국!! 등등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손길을 통하여서 우리 청년들이 영적으로 뿐만아니라

육적으로도 든든함을 입습니다^^

그리고 성도님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저희 청년회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이레새벽예배를 통하여서 저희 청년회가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경험을

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성도님들~지금까지 저희 청년회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우리 청년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