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치룬 2006년도 제1차 교사대학을 은혜중에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맡아 수고하신 여러 전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특별히 자신

의 교사 사역을 통해 많은 도전과 감동을 주셨던 집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 교사 대학에는 더욱 더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교사들

이 더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특히 식사를 위해 물질

을 제공하시고 준비를 해주신 여러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

립니다. 한주간 새벽기도회 특송으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봄

의 3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으로 날마다 풍성한 삶을 사시기를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