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축을 5일 앞두고 하는 특새라 깨어 있는 맘으로 간절함을 갖고 함께하였다.

전날 영상광고를 통한  동가부여가 확실한 영향인지 많은 성도들이 주를 사모하며 한마음으로 참석함이 감사하였다.   특별히 여러 영역의 기도제목을 기록하여 영상으로 뛰워 함께 읽으며 기도하는 것이 좋았다.

담임 목사님의 열심과 철저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였고 정말 복음에 헌신된 참목자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였다

우리 다락에서는 지난 4월말에 등록한 새가족  김은희 성도가  함께 하였는데, 낮에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을 들었다.

그동안 잘된 것은 자기 노력이라고 생각한 것이 교만이었고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보살핌이었음을  느꼈다며

거만한 모습을 깨닫고 자백하였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할렐루야!

특새 내내 함께하며 마지막날에는 강단에도 올라 기도하고 싶다고 하여 너무 감사하다.

어린 자매의 믿음을 성장시키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낼 새벽도 기다려진다. 그리고 우리 한성인 전체가 한마음으로 함께할 동행 축제가 기대된다.

주여! 영광을 나타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