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3세에 화곡동에 살고 있는 이 윤 기라는 예비 성도 입니다

대명은 어디서든 기둥이 되고파서 기 둥이라 하고요

배고프고 힘들고 철없던 어린 시절 저는 서울 중구 회현동에 있는 성도 교회 주일학교엘 나갔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엘 진학 하면서 주님에게서 멀어졌습니다

그 시절 누구나가 그랬듯 어렵고 힘들었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 1983년도에 연 현 기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저에게 여러번에 구원의 손길을 주셨으나 그 손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1996년도에 연 현기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때도 구원에 손길을 주셨지만 잡지 못하고는

많은 인생에 역경을 겪었습니다

이혼 재혼후 사별 사업 실패

삶에 의욕을 잃고 세 자식들을 남은 재산 4등분하여 모두 뿔뿔히 헤여졌습니다

그러곤 올해 연집사님에 손을 제가 붙잡았습니다

제발 구원해주십사하고요

그랬더니 저를 한성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첫 예뱃날 주님은 제게 환한 얼굴로 맞아 주시며 이제야 다시 오는구나 50년만에 하시며

그 간 지은죄를 용서 하여주셨습니다

이제 주님을 다시 찾은지도 100일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 드리렵니다 그래야 구원 받게 인도 하신 연집사님과 성령을 깨우치게 인도 하시는 목사님들

예배때 마다 덕담 나누는 신도님들에게 실망 안드릴려구요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