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교회를 허락하시고 온전한 믿음으로 날마다 주를 섬길 수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한성교회 성도여러분 매일 밤마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300명 기도용사의 기도가 있습니다. 288명의 교구 헌신 기도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날마다 불타오르고 있는 기도회를 통해 일꾼들이 세워지며, 교회가 더욱 불같이 일어나는 역사가 우리의 눈앞에서 나타나게 되어질줄로 확신합니다.

계속되어지는 기도회 중에 이번 금요일 철야시간은 주일학교 교사및 새가족의 양육교사, 소망부의 지도교사를 모두 포함한 한성교회 교사헌신 기도회 가 진행되어질 것입니다. 교사님들 뿐 아니라, 한성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말씀위에 바로선 교회를 위하여 또, 생명의 말씀을 잘 배우고 익히며, 잘 전달할 수있도록 교사들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가 쉬지않는 귀한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 사랑이 가득하여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 한성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날마다 폭포수와 같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요철야에 함께 참석합시다. 모든 교사님들 사명을 재 인식하며 여름의 모든 행사를 준비하기전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모든 성도님들 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를 찾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회복시키시며, 능하신 주의 손으로 붙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