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새 목사님 말씀
"아이들이 왜 같이 오지 않았느냐?"는 말씀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
학교가야 한다는 이유, 가서 졸까봐, 공부하는데 힘들까봐 등의 이유로
부모님들만 오신것 같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다. 부끄러워서 잠시
공황상태가 되었다.
엘리야의 "주의 종은 어려서 부터 하나님을 경외하였다"는 말 처럼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고,순종하는 믿음을 갖도록
모범을 보이고, 가르쳐야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행복한 한성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