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우 힘든 과정에 있습니다. 이번 특새에 주신는 하나님말씀이 저을 위해 주시는 말씀이라... 특히 25일 새벽 목사님 설교말씀에 더욱 눈물이 났습니다. ^모든 기도는 믿음데로 이루어진다^ 이 말씀에 왜 눈물이 나냐고요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요즘 매우 힘든 하루하루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특새 이전에는 새벽기도 참석하지못하고 금요성령집회때울면서 기도하고 다시 사회에 돌아오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걱정,한숨만 나오거든요 창피하지만 이생활을 계속 반복만하였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어찌 눈물이 안나겠습니까? 기도하면서 믿음은 바닥인 나 자신이 너무 밉고,못나서지요
위 문제가 한,두달내에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저에게 문자을 보내주셨는데. 내용인즉 ^^믿음으로 선포하시고 이미이루어진것 처럼 선포하세요^^ 이 말씀이 새벽 설교말씀과동일 함으로 힘을내서 주님께 모든것 내려 놓고 맡기며,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루어 짐을 선포하겠습니다.